시간 블로킹은 하루를 일정한 덩어리로 나누어 쓰는 방법입니다. 하지만 많은 사람이 계획표를 너무 촘촘하게 만들다가 실패합니다. 이동, 전화, 피로, 예상치 못한 요청은 언제나 생깁니다. 계획은 빈틈이 있어야 현실을 견딥니다.
블록은 세 종류로 나눕니다
- 깊은 작업 블록: 글쓰기, 기획, 분석처럼 집중이 필요한 일입니다.
- 처리 블록: 이메일, 정산, 예약처럼 짧게 끝낼 일을 묶습니다.
- 완충 블록: 밀린 일과 예외 상황을 흡수하는 시간입니다.
하루 전체를 깊은 작업으로 채우면 계획은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지키기 어렵습니다. 처리 블록과 완충 블록을 넣어야 계획이 오래 갑니다.
60분보다 45분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
한 시간 단위 계획은 깔끔하지만 전환 시간이 사라집니다. 45분 작업 후 10분 정리, 5분 이동 또는 휴식을 넣으면 다음 블록으로 넘어가기 쉽습니다. 계획표의 목적은 시간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집중할 수 있는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.
하루 끝에는 평가 대신 조정합니다
계획을 못 지킨 이유를 자책하기보다 어느 블록이 과하게 잡혔는지 확인합니다. 자주 밀리는 일은 시간이 더 필요한 일입니다. 다음 날에는 해당 블록을 늘리거나 일을 더 작게 나누면 됩니다.